안녕하세요 채연엄마입니다.
휴일 늦게 직접오셔서 과외연결 시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피곤하실텐데도 밝게 웃으며 선생님 프로필주시고 잘설명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고 인터넷보고 상담해서 약간 불안했는데 괜한 기우였단 생각이 들게 해주셨네요.
매니저님 말씀대로 왜 회사가 광고를 안해도 어머님들 입소문으로 잘되는지 알겠던데요. 저두 주위에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채연이도 선생님 너무 좋아하고요. 벌써부터 과외를 기다리네요. 처음 과외를 시작한만큼 저도 기대가 큽니다. 일단 선생님은 너무 마음에 쏙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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