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가 연년생이라 서로 잘 다투워 공부할때도 같은 선생님으로 하면 비교될까봐 서로 다른 선생님으로 시강 진행하고 수업 결정했습니다. 선생님이 서로 달라서 두 아이 스타일에 맞는 선생님들이 오셔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맞춤연결 감사드리며 또 기회가 되면 다시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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