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같이 사업을 해서 워낙에 바빠요..
아이가 어떻게 수업을 받고있는지는 전혀 신경을 못쓰고
그저 수업료 내고 선생님이 왔다가셨는지 확인하는 정도뿐이었는데
그동안 저 없을때, 대표님께서 전화주셔서 수업은 어땠는지, 숙제는 잘 하고있는지 체크해주시고
상담선생님께서는 아이랑 따로 카톡이나 전화로 상담도 자주했다는걸 거의 5개월만에 알았네요.....
과외 뿐만 아니라 대표님, 상담선생님께서 아이를 이렇게까지 케어해주시고
정말 감사한 마음에 감동이었고 저 스스로 반성이 되네요...
선생님보다 무관심한 부모라니요....아이한테 많이 미안해지더라구요......
남편과 함께 사업을 꾸려나가는 것 만큼이나 내 자녀의 미래에도 신경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했네요.
대표님, 상담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대전과외 대전스터디 크게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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