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홀러 아이를 키우고 잇는 아빠입니다.
홀로 키우다보니
아이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앗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도 잘 모르겠구요...
아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였습니다.
혼자잇는 시간이 많으니 학원이라도 가서 또래의 아이들과 놀으라고 학원을 보냈는데...
친구들하고 놀기만 하는 모습을 보고 과외를 시켯는데
ㅊ처음엔 잘 안하고 그러더니
과외선생님이 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그런지
요즘은 과외선생니이 너무 좋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될지를 잘 모르겠네요 ...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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