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다니고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옛날 생각이나서 찾아서 봣더니 여전히 애들을 가르치고 계시더군요
저는 대학을 못갈줄 알앗습니다.
제가 방황을 하고 있을시기에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햇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저를 잘 붙잡아 주어서 이렇게 대학도 가고 그럴수 있엇습니다.
이런 자리를 빌어서 선생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나중에 찾아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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