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통화를 하다가 이런저런 넋두리를 하다 1시간 넘께 통화를 했네요.. 바쁘신데 싫은 기색없
이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생들을 많이 가르쳐 주셨는지 우리 딸의 성향과 공부습관등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그리고 시범수업을 하는데 아이도 선생님을 좋아하시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추석 선물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인연 잘 이어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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