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혼자서 공부하다가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가서 공부하려니 걱정이 돼서 엄마한테 과외 하게 해달라고 쪼르니 엄마가 시켜주셨어요.
12월 말부터 시작해서 1달정도 지났는데 선생님이 너무 좋네요~ 제가 응용력이 많이 부족해서 응용된 문제가 출제가 되면 실수로 한 두 개씩 틀렸는데 선생님께서 원리를 가르쳐 주시면서 설명을 하며 연습문제를 풀게 해 주시니깐 이해가 잘되네요
제가 조금 느려 버벅거리는것도 있지만 기달려 주시고 계속 밝은 표정으로 수업을 해주시니깐 수업도 재미있고 흥미도 생기네요... 수학이 점점더 재미있어 지는거 같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수학만큼은 잘 받도록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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