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부모들이 다 그렇듯 이것저것 요구하는 대도 친절하게 해줘서 맘에 들었어요. 원래 아는 엄마 소개라 믿고 시작하긴 했지만 약간 불안하긴 했는데 딱 맞는 선생님이 된듯하네요. 과외도 운이라던데 운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 수업받으면서 지금도 맘에들지만 더욱더 믿음이 생기면 많이 소개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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