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이과성향이라 다들 어렵다는 수학은 잘하고 국어를 오히려 어려워해서 맘고생이 컸는데
대전과외 대전스터디에서 과외받은후로는 아이가 수학못지않게 국어에도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과외 선생님이 추천해준 책을 특히 열심히 읽네요 모르는 단어에는 동그라미도 쳑면서^^
국어 멘토링도 대표님께 받앗는데 아이가 더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
저도 어릴때 교과서보다는 책을 열심히 읽었고 그덕분에 대학가는데 많이 도움이 됐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무엇보다 예전에는 책을 잘 읽지 않던 아이라서...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자체가 기적이라고생각해요^^
정말 기뻐요 처음엔 고민 많았는데 과외시작한건 정말 잘한 결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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