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되서 과외까지 필요있나 싶어서 마냥 안하다가
수학을 너무너무 어려워해서 맘이 아파서 과외를 시켰죠^^
뺄쎔을 너무 틀려서 시키게 됐는데 지수가 적응할수있을까
너무고민이 많았어요
근데 선생님이 너무 인상도 선하시고 부드러운 말투때문인지
지수가 너무 잘따르더라구요! 저희 지수도 선생님 수업때되면
더하고싶은데 이렇게 얘기하니 보는 제가 다 흐뭇해요ㅎㅎ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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