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민이 엄마에요 영어 과외를 받고 있어요
우리 영민이가 제 말은 듣지도 않고 공부하라면 핑계만 주절주절이 피우고
아빠말도 안듣는거에요
그래서 성적은 글쎄 말하기도 싫었는데 여자 선생님이라 그런지 아이가 너무 잘 따르네요
선생님을 누나처럼 따르길래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같으면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아이가 책상에 앉아서 숙제
를 하네요^^
좋은 선생님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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